- 1초당 300개씩 팔리는 세계판매1위 요거트 액티비아 플레인 요거트 포스팅-

 

 

요거트중 가장 기본이고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유산균제품중 하나는 플레인 요거트일거다. 그중에

가장 처음으로 액티비아 플레인 요거트를 이렇게 포스팅 하려고 한다. 그 이유는 제목처럼

거창한 세계 판매1위라는 타이틀 때문만은 아니다. 필자가 먹어본 플레인 요거트중 가장 좋아하게

될 만큼 맛이 좋은 부분이 가장 크기 때문이지 싶다. 물론 맨처음 액티비아에 손길이 닿게된건

세계1위의 제품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맛에 대한 호기심이 었을 거다.

 

 

액티비아 플레인 요거트 activia plain

 

 

개인적으로 처음 이마트에서 직접 본 액티비아제품들은 이렇게 초록색으로 거의다 이루어진 모습이었다.

그래서 뭔가 요거트가 거기다 플레인인데 녹색이라니 괴상한 풀맛이나 뭔가 특이한 약맛이 나지 않을까? 라며 거부감이 컸었다.

그런데 이마트인 만큼 시식할 수 있게 마련된 곳이 있었고, 세계1위 판매 요거트라고 하니 나도 모르게 한번 먹어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 맛을 보았다. 근데 이거 정말 생각보다 너무 맛있는게 아닌가. 물론 필자가 좋아하는 돈까스나 깐풍기같은 요리에 비유하는건 아니다.

지극히 식후 디저트용도로 건강하게 먹기에 이렇게 맛있는 요거트가 있나 싶었다. 개인적으로 깨끗한 플레인 요거트를 선호하는데

그 이상의 맛있음을 액티비아는 플레인 요거트는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같았다.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액티비아

 

 

그 이후에 액티비아를 자주 먹게 되었고, 행사같은 걸 하게될 때에는 굉장히 많은 양의 액티비아 플레인요거트

사오게 되었다. 하루에 5개를 먹은 적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많이 드시는건 추천하지 않겠다. ㅎㅎ

4개 5개째 먹게 되면 끝맛이 뭔가 요상하게 느껴져서 영 별로였다. 마치 축제때마다 하는 야구르트 한번에 20개먹기와 같았다.

갑자기 야구르트 맛이 이상해지면서 더이상 입안으로 넣기 싫어지는 맛이 나는거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딱 3개까지 연속으로 먹을 때가 맛있는 것 같다. 음 이정도면 충분하군. 이라는 생각이든다.^^

 

 

액티비아는 글로벌 유제품인 만큼 30년 이상의 나이를 자랑하는 요거트다. 세계특허 독점유산균 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를

포함한 5가지의 프롭이오틱 유산균을 하나에 담아냈다고 한다. 개인적으론 이 분야에 대해 상식이 많은게 아니라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지만 분명히 건강한 제품을 위해 굉장한 노력을 했음은 분명하다 싶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세계 1위까지 감히 오를 수

있을 까 생각해본다. 이번 리우 올림픽만봐도 알듯이 반에서, 전교에서 1등이 아닌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1등인 선수들도

세계의 벽앞에서 번번이 좌절하는 경우를 얼마나 많이 보았는가. 그만큼 세계1위라는 타이틀은 여러가지 노력의 가치들이 부여되는 것 같다.

 

 

 액티바아에 관해서 조금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자면 2014년 데이터기준으로 1초당 300개씩 팔리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위사진처럼 세로로 쌓으면 3초만에 에펠탑에 오를 수 있는 높이에 해당한다고 하니 재미도 있고, 엄청난 양이

팔리고 있구나를 우리는 짐작 할 수 있으리라 본다. 

 

그리고 세계 판매 1위의 요거트 브랜드인 만큼 각국의 특징에 맞게 판매된다고 한다. 

 예를 들면 멕시코에서는 크랜베리 차맛, 브라질에서는 파파야 귀리 맛이 판매되고 있고,

러시아에서는 메론 야생딸기 맛의 국가고유의 특성에 맞게 판매된다고 한다. 참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특징있는 액티비아의 제품을 정말 먹어보고 싶다.

특히 러시아 액티비아 제품이 말이다. ㅎㅎ

 

자 그럼 다시 포스팅의 중점적인 내용으로 돌아와 액티비아의 플레인 요거트의 모습을 공개하겠다.

 

액티비아 플레인 요거트 activia plain

 

크으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깔끔하고 새하얀 플레인 요거트가 참 좋다. ㅎㅎ 이 사진으로 얼마나 텍스쳐를 전달 할 수 있을까 싶지만

정말 알맞은 강도의 요거트로써의 식감을 준다. 거기다 입안에 처음 딱 들어가자마자 혀에서부터 부드럽게 번지는 액티비아 플레인

요거트의 맛이 바로 혀안쪽으로 넘어가 목구멍을 타 식도로 슈욱 내려가게 한다. 냉장고에 넣어놔서 더욱 시원한게 먹을 수 있어 맛에

풍미감까지 잘 느껴진다. 여러 플레인 요거트를 먹어봤지만 필자는 액티비아 플레인 요거트가 가장 맛있었다. 물론 첫번째, 두번째하며

등수를 고르는건 무의미하겠다. 왜냐하면 필자가 먹어보고 맛있다고 느끼는 몇몇 상위권 플레인 요거트와 맛있음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느끼거나 생각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러 상품들중 액티비아 플레인 요거트가 있다면 바로 손이가겠지만

마침 마트에 없다면 다른 맛있는 플레인 요거트를 고를 수 있다. 

역시 요거트라는 유제품은 맛있는 요리와달리 맛의 편차를 따지는건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그래도 액티비아 요거트는 분명 맛있는지라 사진만 봐도 다시금 저 시원한 액티비아 플레인 요거트를 너무나도 먹고싶어진다.

 

5개 대륙 70여개국 이상에서 판매하고 있고 세계 판매 1위의 글로벌 브랜드라는 걸 떠나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게

먹은 유산균제품이 액티비아 플레인 요거트라는 이유 하나때문에 필자는 꼭 맛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었다.

그리고 이포스팅을 본 모든분들의 장이 건강해 지시길 바란다.^^

 

 

액티비아 플레인 요거트 1컵 80g/ 70칼로리/ 10억마리이상 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 유산균 포함됨을 참고하자.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제품 액티비아 플레인 요거트 정말로 정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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