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원조 신라명가 찰보리빵 솔직한 포스팅입니다-

 

 

찰보리빵을 처음 먹어본게 언제인지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크게 오래되지

않은 것 만은 분명한듯 싶다. 어릴 때

먹었던 기억은 없고, 그래도 성인이 된후

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찰 보리빵은

경주 원조 찰보리빵으로 유명한

신라명가 찰보리빵이다. 많은 분들이

경주를 다녀오시면서 선물로 사가지고

 오시곤 하는데^^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지인 분께서 선물로 주셨다.

 

 

이렇게 종이 봉투에 담아서 선물로 받았다.

 

크으 먹는 것 좋아하는 필자로썬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한 선물이 아닐까 싶다.

 

건내주시는 손길에서 진심이 묻어나오고,

 참 어떻게 감사함을 전달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다.^^ 필자가 블로그 하는걸

 모르시는 지인분이신데 이렇게 봉투하나도

 칼같이 깔끔하게 해서 전달해 주시니

 정말 감사하더라.

 

 

다시금 진짜 찰보리빵인 경주 신라명가 찰보리빵

으로 돌아와 설명을 드리겠다. 말씀 드렸다 시피

찰보리빵의 원조격이라 그런지 국내산 찰보리로

만든 웰빙 영양식품입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본인들의 원조 찰보리빵을 소개하는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이렇게 촤르르륵 하고

찰보리빵이 줄지어 들어있다.

무슨 서류함을 연것 마냥 혹은 옛날이지만 CD를

 모아논 상자를 연것 같은 느낌이 살짝 든다.^^

 

폰으로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상자의 참고가 될

글귀가 보이지 않을 것 같아 글로 적어보겠다.

 

 

신라명가 경주 원조 찰보리빵은 웰빙식품인만큼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냉동보관후

전자렌지에 데워드시라고 나와있다.

 

그러면 찰보리빵의 쫀득 쫀득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하니 꼭 남은 찰보리빵들은

냉동 보관 하시는 걸 추천 드린다.

 

 

물론 필자에겐 냉동보관 따윈 필요없다.^^

하루 이틀이면 다 먹어 남는게 없을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ㅎㅎ

 

30g밖에 안되는 얇은 찰보리빵이라 큰

 부담 없이 네다섯개는 들어 가기 때문이다.

 

경주 신라명과 찰보리빵은 딱 20개가

들어가있다. 일곱개 들이 두줄

여섯개 들이 한줄 이런식으로 말이다.

 

 

참 포장도 투명하니 깔끔하다. 흐물거리는

비닐이 아닌 꽤 탄탄한 비닐로 포장되어 있다.

 

찰보리빵의 단순한 글자 왼쪽에 우리나라

전통적인 탈을 디자인해 넣음 으로써

한층 찰보리빵은 한국적인 식품이다를 강조

하는 것 같이 보인다. 그리고 이러 간결한

 미적 강조가 필자에겐 꽤 칭찬하고 싶은 점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방부제 이므로 드신후 냉동, 냉장 보관 하세요.

라고 개별팩에서도 강조 하고 있는 신라명가

경주 찰보리빵이다. 이렇게 강조하는 만큼 정말

건강에도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경주 찰보리빵 원조 신라명가 에서는

전국 택배도 가능 하니 참고하자.

 

신라명과 원조 경주 찰보리빵 전화번호

054-771-6166

 

 

와 원조긴 원조다 라는 생각이 먹자마자

바로 들었다. 입속에 들어가자 마자 인위적인

향이라곤 느끼기 어려운 정말 찰보리와 함께

잘 반죽되어 구워져 나온 빵의 풍미감이

 입속 가득히 잘 느껴진다.

 

무엇보다 막 단게 아니다.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정말 우아한 단맛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이 맛있는 단맛을 내는 주인공인 팥소가

이렇게 안에 적당량이 들어가 있다.

 

 

이 부드럽게 잘 갈린 부드러운 팥소가 진한

맛을 내주는데, 이게 또 특유의 국내산 찰보리가

함듀되어진 고소하고 정말로 단백한 빵과

너무나도 잘 어우러 진다.

 

찰보리빵의 아담한 크기에 가끔 아쉬울 때가

없지 않아 있지만,  찰보리빵의 두께와 크기는

 딱 이래야 이런 맛있는 맛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다.

 

 

경북 경주시 황오동 109-16 주소가

 경주 찰보리빵 원조 가게니 참고하자.

 

 

개인적으로 달지 않으면서 딱 적당히 단맛을 내고,

찰보리빵의 풍부한 고소함과 담백함이 좋았다.

이런 맛들이 정말 웰빙 식품이구나 라는 걸

자연스레 느끼게 해줬다.

 

또한 계란반죽의 비린맛 하나없이 정말 만족스러운

비율로 잘 베이킹 되어 나온 신라명가 찰보리빵,

그러니 혹여나 계란의 비린맛이 날까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이번에 필자가 먹은 경주 신라명가 찰보리빵은

본인이 드시기에도 좋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군가에게 줄 선물로도 안성맞춤 인듯 싶다.

 

 

경주 신라명가 찰보리빵 칼로리 : 개당 75kcal

 

 

 

 

-찰보리빵 원조 신라명가 찰보리빵 정말로 정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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