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회기 디저트 맛집 THE 더 WAYO 와요 벨지움 초콜렛 와플콘-
더와요 와플 앤 요거트가 풀네임 명칭인 것 같다.
(더와요 경희대점은 회기역과 경희대 사이에 위치하고있다)
와 정말 엄청 덥다 올해 여름은 밖에 돌아다니면
참 뜨거운 태양의 이글거리는 열기가 제대로 느껴진다.
이런 날은 내가 좋아하는 회기에서도 아이스크림을
하나정돈 손에 꼭 쥐고 다녀야한다.
이렇게 말이다^^
회기 디저트 맛집 더와요 벨지움 초콜렛 와플의 모습.
필자가 굉장히 덥다하고 아이스크림이 먹고싶다고 하니
이곳이 유명하고 맛있다며 친히 나를 데리고 가준 지인이 너무도 고맙다.^^
회기 디저트 맛집 더 와요의 귀엽고 심플한 외관이 깔끔해보인다.
더와요는 경희대점이 본점이라고 하니 맛 또한 변하지 않는 맛이
보장 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 귀여운 창문쪽으로 다가가면 직원분이 문을열어
반갑게 맞아주신다^^ 테이크아웃의 편의성은 물론이고
귀여운 외관의 모습까지 다 챙긴 모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가장 잘 나가는
벨지움 초콜렛 와플콘을 시켰다.
날씨도 덥고 주문하는 곳 왼쪽에 보이는 벨지움 초콜렛 와플콘이
어찌나 맛있게 보이는지 고민하고 선택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이 없었다.
와 이렇게 진한색의 맛스러워 보이는 초콜렛 아이스크림은 고디바 다음으로
정말 처음 봤다. 뭔가 엄청 진한 맛의 차가운 초콜렛이 느껴질거 같았다.
정말 비쥬얼적으로는 엄청 맛있어보이는 벨지움 초콜렛 와플콘을 두고는
사진을 찍는동안 빨리 먹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회기 경희대 맛집 더와요의 벨지움 초콜렛 와플콘을
츄릅~하고 한입 먹고 난 모양이다. 가까이서 보니
더 진한 초콜렛의 풍부함이 느껴지지 않는가? 필자는 사진만 봐도
언제라도 다시 먹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마음에 꼭 드는 맛이었다.
저위에 뿌려진 견과류들도 벨지움 초콜렛 와플콘의 맛을 한층 더 돋군다.
그리고 보기엔 초콜렛이 너무 진해서 목이 텁텁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전혀 안그렇고
마치 정말 진하고 시원한 리얼 초콜릿의 코코아마냥 목넘김이 부드러워
더운여름속에서 시원한 느낌을 받으며 먹을 수 있었다.
SWEET WAFFLE 밑의 핑크색의 디자인이 뭔가하고 봤더니
와플이란걸 알게됬다. 아이스크림도 와플콘으로 둘러져있고
와플로써 먼저 입지를 다져놓은 더와요 처럼 보였다.
아이스크림의 와플콘 부분은 특별히 더 두드러지는 맛은 아니었다.
이렇게 따로 들어 갈 수 있는 입구가 있다. 실내에서 앉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시간만 넉넉했음
저 시원한 공간에서 더 많은 아이스크림 종류를 맛보고 싶었다.
특히 왼쪽의 수박 우유 아이스크림은 필히 한번 맛보러
다시 가야겠다고 생각 했다.
필자는 원래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선호하는 편인데
회기 경희대 맛집 더 와요 벨지움 초콜렛 와플콘은
필자의 그런 한쪽으로 치우처진 저울의 눈금을 확
반대로 돌려버릴 정도로 진한 초콜렛의 풍미가 담겨진
그런 맛이었다. 그리고 분명 목넘김이 필자가 먹어본
그 어떤 초콜렛 아이스크림보다 시원하고 부드럽다.
물론 빠삐코 초코는 제외하고 말이다.
회기 경희대 디저트 카페 맛집 더 와요 벨지움초콜렛와플콘 가격: 2000원
가격 또한 요근래에 먹었던 아이스크림중 가장 저렴해서
가격적인 면으로도 충분히 메리트 있게 다가왔다.
회기역과 경희대 근처를 지나다가 귀여운 더와요 가게가 있다면
꼭 한번 들러서 벨지움 초콜렛 와플콘을 드셔보시길 강력 추천한다.
-회기 경희대 디저트 카페 맛집 THE WAYYO 더와요 정말로 솔직한 후기-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은 저를 춤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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