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포테이토 크리스프 정말 맛있는 수입과자

-정말 맛있는 수입 감자칩 포테이토칩인 맥스 포테이토 크리스프 포스팅입니다-

감자칩은 우리에겐 포테토칩 혹은 포테이토칩으로 익히 알려져온 만큼이나

가장 사랑을 많이 받는 스낵이 아닌가 싶다. 각 제조사에서 포테이토칩을 안만드는 제조사들이

드물 정도니 말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감자칩은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다고 생각된다.

오징어 땅꽁볼같은 경우에 우리 대부분은 굉장히 맛있다고 여기지만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에서 미국인들에게

한국 과자를 소개시켜 주는 영상을 보면 해산물과 스낵의 조화를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새우깡도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스낵중 하나지만 비린내가 난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도 외국엔 있을 만큼

오징어땅콩볼이나 새우깡은 우리나라나 동양권에서 익숙한 맛이지만,

감자칩 만큼은 아마 세계인의 과자가 아닐까 싶다.

그런 감자칩 스낵중 필자가 좋아하는 맥스 포테이토 크리스프를 소개시켜 드리고자 한다.

감자칩이 세계적인 맛이라는 것을 증명하듯 맥스포테이토 감자칩도 말레이시아가 원산지인 수입과자다.^^

혓바닥을 내밀고 있는 동그란 감자속에 얼굴을 그린, 귀여운 케릭터를 잘 살린 디자인이다.

ㅎㅎ 플링글스에서 수염이 없어진 감자처럼 보이기도 한다.

워낙에 개별 포장지가 작기에 크게 소개시켜드릴 내용이 없어 바로 개봉박두!

굉장히 플렛한 동그란 모양인 감자칩이 가지런하게 세개가 들어있다.

이때부터 맥스 포테이토 캐릭터마냥 혀를 낼름거리면서 뭔가 맛있는 맛을 느끼고 싶어진다.

바베큐 맛이라 그런지 향도 맛있게 익숙한 향인지라  그런 마음이 더 든다.

정말 동그랗다.ㅎㅎ 가운데 콤파스를 데고 그려도 저렇게 동그랗게 그리기 쉽지 않을 만큼

완벽한 정원이다. 일반적인 생감자칩을 썰어서 튀긴 들쭉날쭉한 모양과는 확연히 다르다.

플링글스의 감자칩이 납작해져서 완벽하게 펴진듯 하다고 봐야할까.

와 이엣지 부분을 찍느라 힘들었다. ㅎㅎ 초점맞추기가 어찌나 힘든지^^

보시다 시피 굉장히 얇은 갑자칩이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바삭한 느낌이 든다.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작은 크기가 아닌만큼 얇다고 해도 어느정도 입안에서 포만감을 주는만큼은 된다.

그리고 겉에 붙어있는 작은 가루들이 프링글스마냥 독특한 맥스 포테이토의 고유의 맛을 주는듯 싶다.

익히 먹어본 국산 생감자칩과는 다르게 또다른 맛있는 감자칩 맛을 보여준다.

정말 한입 딱 베어물어도 맛있는 맛이 느껴진다. 얇은 칩이 굉장히 바삭바삭 한 식감을 주고

생감자칩보다 감자성분이 적어도 꽤 감자맛이 많이 나게끔 잘 만든 과자인것 같다.

맥스 포테이토 크리스프 감자칩은 앞서 말씀 드렸듯이 말레이시아 수입 과자다.

수입원은 이멕스무역이라고 되있는데 맥스 포테이토란 이름과 어찌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항상 알레르기 표시원재료를 주의해서 보자.

밀, 대두 함유가 되있으니 혹여나 본인이 알레르기가 있는지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수입과자인 만큼 영양성분 또한 영어로 나열되있다. 이 과자에 대해 더 궁굼하신 분은

떠떠떠 win2food 닷컴에 들어가셔서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다행히 ㅠ 한글로도 친절하게 영양성분이 나와있으니 영어에 약한 필자도 걱정없이 볼 수 있었다.^^

맥스 포테이토 크리스피 영양성분 1회 제공량 1봉지 (15g)

열량 73.4 칼로리 , 탄수화물 10.5g , 식이섬유 0.2g , 당류 2g , 단백질 1.1g , 지방 3g

포화지방 1.4g , 트랜스지방 0g , 콜레스테롤 0mg , 나트륨 72mg

맥스 포테이토 크리스프 가격 : 저 작은 개별들이 8개 들어간 한박스에 1000원

가끔 돈에 욕심이 많으신 가게 주인분들이 저 개별 포장 낱개로 300원씩 파시는 분들이 있으니

주의 하시길 바란다. ㅠ

맥스 포테이토 크리스프 필자는 누님의 소개로 알게된 과자이다. 누님의 극찬에 많은 기대를 하고 먹었음에도

상당히 맛이 좋았던 만큼^^ 또 많은 분들이 맛있게 맥스 포테이토 과자를 드실 수 있게되길 바란다.

-수입과자 맥스포테이토 크리스프 감자칩 정말로 정직한 후기-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은 저를 춤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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