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케밥 왕십리 맛집 케밥빙

-왕십리 케밥 맛집 케밥빙 포스팅입니다-

 

 

 

케밥빙은 엔터식스몰 4층에 위치해 있어 영화관에 입장하기전 사먹기에 알맞은 장소에 위치해 있다.

 

 

 

 

대한민국 대표케밥을 표방하며 왕십리 엔터식스에서 힘찬 목소리로 장사를 하고계신 케밥빙 직원들 모습.

적극적으로 손님에게 케밥을 권하는데 부담스럽진 않고 오히려 유쾌하다.

 

 

케밥의 종류는 6가지가 있는데 앞에 전시된 모형케밥의 모습으로 생각하자면

이 케밥들을 주력으로 내세우시는 것 아닌가 생각했다.

 

영화 볼 땐 케밥!

영화 볼 때 팝콘의 공식을 과감히 탈피하며 새로운 틀을 만드는 그러한 문구가 독보인다.

 

 

 

치킨케밥, 치즈치킨케밥 , 포테이토치킨케밥 , 갈릭소시지케밥 , 할라피뇨치킨케밥 등

왕십리에서 유명한 케밥 맛집으로 자리잡은 케밥빙에서는 단순한 기존의 케밥을 넘어 다양하게 연구한

노력들을 보여주는 메뉴구성들을 보여줘 생각보다 어떤걸 시켜야할지 고민하게 만든다.

 

 

 

 

치킨살을 어떻게 이렇게 거대하게 가공할 수 있는지 궁굼하다. 

딱 봐도 육질도 살아있는데 말이다.

 

 

가까이서 사진을 찍는데 열기가 상당하다.

그리고 맛있는 통닭 비슷한향도 나고 훈제향도 나는게 

어떤 맛있는 맛일지 조금은 상상 가능하게 만든다.

 

 

 

 

두둥!!

 이게바로 필자가 주문한 치츠치킨케밥이다. 이렇게 반 잘라서 주니 먹기도 편하다.

종이재질의 포장도 생각보다 더 깔끔하게 싸주셔서 보기에도 좋아 먹기전부터 기분이 괜시리 좋아진다.

 

 

 

 

단면이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정말 실하게 재료들이 꽉차게 들어가있다.

2010년부터 조그맣게 자리잡고, 왕십리 수많은 식당들 사이에서 지금까지 맛있는 케밥을 만들어 이끈

케밥빙만의 맛있는 노하우가 베어져 있는 모습이다.

 

 

 

한입 두입 먹으면 먹을 수록,

오 상당히 맛이 괜찮다. 닭의 누린내도 안나고 야채들도 아삭아삭 씹힌다. 고기와 야채들과 치즈가

따로따로 노는게 아니라 입안에서 싹 감기듯 잘 어우러진다. 고기와 채소를 둘러싼 얇은 또띠아 또한

딱 알맞게 구워진듯해 밀가루냄세도 없고 맛있는 식감을 줬다.

진한 감칠맛 보단 케밥의 모든 재료들의 맛이 깔끔하게 맛있는데라고 느껴진다.

 

 

왕십리 맛집 케밥빙 치즈치킨케밥 가격 : 4900원

 

 

 

 

 

다른분이 주문하신 케밥을 조리중이신 사장님, 직원분의 모습 신중하게 그리고 숙련된 모습으로

치킨을 썰고 계신 모습에서 열심히 목푤를 갖고 살고 있다라는 열정이 느껴져서 좋았다.

 

 

 

 

절대 지나쳐서는 안 될 맛집! 이라는 표지판처럼

왕십리 CGV 아래에 위치한 맛집 케밥빙에서 영화를 볼실 때에는

 팝콘보다 맛있는 케밥을 드셔 보시길 권유드린다.

그리고 가볍게 드실 수 있는 식사를 원하시는 분에게도 딱 좋은 포만감을 선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왕십리 맛집 케밥빙 정말로 정직한 후기-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은 저를 춤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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