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에서 오랜만에 나온 치킨신메뉴 '메이플치킨' 솔직한 포스팅입니다-

 

kfc에서 정말 오랜만에 치킨메뉴에서도

새롭게 신메뉴가 나왔다. 

 바로 달콤한 이름이 주인공인

 메이플 치킨이다.

 

필자는 패스트푸드점 중에서 kfc 광고에 

식욕을 자극 받을 때가 많다. 아무래도 치킨이

유명해서인지, 어릴 때 받았던 좋은 기억인지

뭔가 다른 패스트푸드점보다 훨씬 낫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갑자기 kfc가 먹고

싶은 날들이 많다. 굳이 그 다음 순위를

말씀드리자면 맥도날드정도 겠다.

 

그만큼 두 회사는 개인적으로 좋아하기도하고

 마케팅도 능수능란하게 하는 것 같다.

 

 

kfc12월 이벤트 행사로써 새로나온

메이플치킨을 2조각 이상 구매하면

싱글팩 으로 이처럼 업그레이드를

해주고 있다.

 

 

두둥 언제나 처럼 치킨의 비주얼은 옳다.

필자도 두조각 이상을 주문하여 콜라와

비스켓까지 함께 받았다.

 

본격적인 설명에 앞서 메이플치킨의

1조각당 영양성분 열량등을 말씀 드리겠다.

 

kfc 메이플 치킨 1조각 칼로리 317 kcal,

당류 7g , 단백질 20g , 포화지방 5.0g ,

나트륨 340mg , 닭고기 국내산 이니

참고가 되시길 바란다.

 

 

이번에 시킨 kfc 메이플 치킨에서도

꽤나 큼지막한 다리살과 닭가슴살을

이렇게 준다. 닭다리파와 닭가슴파 모두

적절히 만족하게끔 나오는 점이 참

kfc만의 좋은 이점 아닌가 싶다.

 

 

이번 kfc 단짠단짠 메이플 치킨의

매력적인 비주얼엔 바로 이 아몬드가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슬라이스된 아몬드는 보기만해도

고소해보이고, 겉에 골고루 발라진

 메이플 시럽이 더욱 식욕을 자극한다.

 

 

싱글팩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나온

kfc 비스켓은 예전과 다르게 딸기잼이

플라스틱을 겹쳐서 짤 수 있는 형태가

아닌 일반적인 캐쳡등이 담긴 비닐팩

소재로 되어 있다. 필자가 비스켓을

시킨지 오래되어 바뀐 사실을 모르고

있었나 싶기도 하다.

 

 

예전 플라스틱 용기로 되어있어 딱 소리와

함께 겸쳐서 쭈욱 짜면 얇은 딸기잼들이 나와

뭔가 더 재미있게 짤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바뀐팩애선 그러한 부분은 기대하기 힘든 것

같다. ㅎㅎ 하트를 그린건데 실패.

 

kfc 비스켓은 생각보다 맛있기로 유명하다.

정말 조용한 강자랄까. 굉장히 바삭한 겉부분과

함께 간이 딱 알맞게 이루어진 속 부분까지

 촉촉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드라이한 비스켓의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부분을 잘 살린 것 같다.

 

kfc 비스켓 영양성분 및 열량

 

kfd 비슷켓 칼로리 263 kcal , 당류 4g ,

단백질 4g , 포화지방 9g , 나트륨 500mg .

 

비스켓 가격 : 1800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신메뉴

kfc메이플치킨을 덥석 크게 한입 물어 먹어봤다.

먹자 마자 메이플시럽의 향이 은은하면서

 화악 빠르게 퍼진다. 코끝이 향기로우면서

맛있는 단맛이 끝나기전에 이내 크리스피

치킨의 바삭하고 짭짤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기존 치킨에서 느끼지 못한 특별함이 

분명히 있는 메이플 치킨 이있다.

 기존의 핫크리스피치킨을

베이스로 해서 캐네디언 정통 메이플시럽을

 잘 덧데여 발라 단짠의 콜라보를 이룬 것

 뿐만 아니라 그 위에 아몬드까지 얹혀

더욱 고소한 맛까지 잘 살렸다.

 

절대 자극적인 단맛이 아니다. 메이플시럽 그

 자체가 정말 사용되어서 인지 풍미감 가득하다.

그리고 크리스피함과 아몬드의 고소함까지

특별한 장점들이 섞여있는 기분 좋은 맛이었다.

 

메이플치킨 한조각 가격 : 2200

 

 

 

 

-정말로 정직한 kfc 메이플치킨 싱글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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