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갈릭 신메뉴등 애슐리 갈릭축제에 대한 모든것을 담아내고자한 포스팅입니다-


애슐리란 뷔페는 아마 대중들에게 가장 어필되어진 뷔페가 아닐까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뷔페라하면 가격적인 부담감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은데,

이런 부담감을 해소 시켜주면서 맛에 대한 만족도까지 있으니 고객들을

붙잡고도 남을 만 하다. 물론 언제나 맛에대한 것들이나 분위기에 관한 것들은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다는 걸 참고해 주시길 양해 바란다.^^


애슐리의 좋은 특징이라고 하면 분기정도의 기간별로, 매번 변하는 음식 주제들인데

이번에는 필자가 좋아하는 갈릭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변신을 꾀하였다는 정보를 들으니

도저히 안갈래야 안 갈 수가 없었다.


이번 애슐리 갈릭 축제 신메뉴등은 당연히 담아볼 예정이고,

기존 메뉴 부터 에슐리의 모든 걸 담아내며 포스팅을 하는데 주력했다.






일다 이 곳은 강남역 애슐리이다. 애슐리 강남점은 이러한 분위기로 되어있는데

애슐리의 기본적인 다른 매장들과 크게 자별화 된점들은 없어 보인다.

그래도 위의 조명들을 보면 각각 음식들을 또렷히 비춰주는게, 본인이 먹고자 하는

음식들이 잘 보여 먹기전에 맛에 있어 만족스러울지 아닐지를 조금이라도

시각적으로 판단 할 수 있게 하는 점은 칭찬할 만하다고 생각이 든다.






중앙의 긴 뷔페 코너말고도 위사진 첫번째 두번째 사진처럼

애슐리는 피자 , 파스타 , 그릴 코너로 크게 나누어져 있다.


그외의 앉는 좌석의 배치는 세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식이고 실내의 인테리어

또한 뭔가 작지만 간소하게 아기자기하게 정렬된 느낌이랄까 싶다.

좌석의 배치는 그렇게 넓게 되어있지 않다. 하지만 움직임에 있어

불편할 만큼은 아니니 이러한 점들은 참고해주시면 좋겠다.







애슐리 갈릭축제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쓰여진 종이가 테이블 위에 놓아져 있다.

종이 사진속의 애슐리 갈릭음식들이 여간 맛있게 보이는게 아니다.

애슐리를 가면 저 천장의 고급스러운 양은냄비? 느낌이 나는 장식들의 불빛이 눈에 띄는데

곳곳의 애슐리 매장들이 이러한 데코레이션 형식의 스타일을 취하고 있다.



여기서 덧붙여 설명하자면 애슐리는 특이하게도 뷔페의 타입을 나누고 있는데


애슐리 클래식 CLASSIC , 애슐리 W , 애슐리 W+ 플러스 ,  애슐리 퀸즈 QUEENS ,

애슐리 마린 MARIEN , 애슐리 83그릴 CRILL , 애슐리 차이나 CHINA


이렇게도 많은 타입이 있다. 이중 애슐리 클래식 , W , W플러스 , 퀸즈는

등급별로 나뉘어진 뷔페라 할 수 있다. 즉 가격이 오른쪽 순으로 높아지는 거다.


애슐리 클래식 가격 : 평일 런치 9900원 , 평일 디너 주말 공휴일 12900원


애슐리 W 가격 : 평일 런치 12900원 , 평일 디너 주말 공휴일 : 19900원


애슐리 W플러스 가격 : 평일 런치 14900원 , 평일 디너 주말 공휴일 19900원


애슐리 QUEENS 퀸즈 가격 19900원 , 평일 디너 주말 공유일 29900원


이런 식의 뷔페를 이용할 수 있는 샐러드바 가격이 형성 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이제 본격적으로 강남역 애슐리 강남2호점에는 어떤 메뉴들이 있는지

그리고 애슐리 갈릭축제 시즌메뉴로는 어떤것들이

 새롭게 메뉴들로 나왔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뷔페를 드시러 가시면 수프를 기본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으 실거라 본다.

애슐리 강남점에는 머쉬룸 수프와 콘크림 수프가 있다.

개인적으로 머쉬룸 수프가 더 맛있게 느껴지고 수프다운 고소함이 잘 나지 않나 싶다.


밑의 사진은 시저샐러드 인데, 양상추가 소스에 너무나도 잘 버무려진게

참 맛이 좋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샐러드중 하나다.






단호박 케익 샐러드도 꽤나 맛있다. 호박 특유의 단맛이 참 알맞게 나면서

진짜 부드러운 식감을 주는게 식전 에피타이저로 최고 아닐까 싶다.


두번째 사진은 머스터드 치킨 샐러드인데  한때 필자는 머스터드 치킨 샐러드에 빠져

애슐리에 가면 정말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필자라 그런지

코가 매워지는 머스타드 치킨 샐러드가 정말 맛이 좋았다.

물론 지금도 애슐리에 가면 잊지않고 먹는 편이다.


하와이언 버블샐러드 또한 망고와 키위의 새콤달콤한 맛과 용과를 넣어

더욱 잘 어우러지게 만든 샐러드라 보시면 되겠다. 여성분들이

많이 떠가시는걸 이날은 많이 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애슐리에서는 코울슬로 샐러드 , 슈가슈가 토마토 샐러드 , 나비 파스타 샐러드 ,

파머스 스파이시 쫄면등을 애피타이저로 맛볼 수 있다.

말이 쫄면이지 약간 국수의 느낌이랑 좀더 가까운 식감을 갖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그리고 메추리알이 들어가 담백함까지 정말 잘 갖춘 애피타이저다.


맨 마지막 사진은  피시 앤 칩스 메뉴 사진이다.

영국 전통적인 메뉴인 만큼 많은 분들도 잘 아시리라 생각된다.

생선튀김에 맛있는 감자칩이 올려져 있는데 생선튀김이

생각보다 맛있고, 안에 부드럽고 제법 탱탱한 살들의 느낌이 나서

맛있게 먹은 피시앤 칩스 였다.





많은 분들이게 사랑받는 연어 샐러드 그리고 동양적인 음식의 핫누들까지 있으니

여러모러 즐겁게 맛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다.





와 사진만 봐도 연어의 땟갈이 정말 맛있다라는 걸 알 수 있듯이 이날 연어는

퀄러티가 상당했다. 전통 방식을 사용하여 훈연하여 연어 본연의 깊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 직접 먹어보면 빠르게 이해가 간다.^^






애슐리는 치킨이 유독 맛있다고 유명하다. 빕스도 그러해서 따로 팔기도 한다고 한다.

애슐리의 통살치킨은 바삭바삭한 크리스피함은 물론이고 ,

순 살이 안에 꽤 가득해서, 담백함을 잘 느낄 수 있다.

거의 다 맛있는데 아주 가끔 너무 기름진 닭이 나온 경우도 있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겠다.

 그래도 필자는 거의 매번 맛있게 먹는 애슐리 통살치킨이다.

언제나 치킨은 진리 아니지 않나 싶다.^^





이제 속속들이 등장하는 애슐리 갈릭축제 신메뉴들이다.

원래 기존에 있던 고르곤 졸라 피자와 달리 단호박 갈릭피자가 NEW라는

타이틀을 갖고 새로 나왔다.

맛은? 생각보다 별로다. 단호박과 피자가 따로노는 듯한 느낌이 강하고,

치즈의 풍부한 맛이 피자에선 가장 중요한 선순위중 하난데, 이런 점이

많이 약하지 않나 싶었다.






두둥!


하지만 이 페퍼로니 갈릭피자는 정말 맛있었다.

정말정말 이거는 꼭 드셔보시면 좋겠다. 왠만한 맛있는 피자 브랜드

페퍼로니피자의 풍부함을 느끼게 해주니 말이다.

저 각각의 조각마다 얇게 올라간 페퍼로니가 간도 딱 맛고,

갈릭맛이 풍부한 피자치즈와 잘 어우러져 , 딱 적정선의 맛있는 맛을 내준다.

같이간 지인 또한 이 피자는 맛이 좋다고 말씀해 주셨다.





애슐리 파스타류에는


트리플 갈릭 파스타 , 할라피뇨 갈릭 파스타 ,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 등이 있다.

트리플 갈릭 파스타나 , 할라피뇨 갈릭 파스타는 매콤한게 꽤 맛있었고,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는 파스타전문 레스토랑에 비하면 좀 부족한 면이 있었다.


그외에 로제 해산물 어쩌구 하는 파스타도 있었는데 그건 굉장히 맛이 없었다. ㅠㅠ





차라리 까르보나라 떡볶이가 알프레도 파스타보다 훨씬 맛이 좋았고,

치킨 잠발리아 파스타 또한 괜찮게 먹었지만 굳이 추천드리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이날은 갈릭 메뉴들이 정말 맛있게 나와서 시즌 뉴메뉴들로

배를 채우는게 더 맛있는 이득을 줄 거라 판단이 되기 때문이다.



애슐리 갈릭축제 답게 감자튀김도 버터 갈릭 포테이토라 하여

마늘과 콜라보를 이루어 요리가 되서 나왔는데 맛이 상당했다.


중간 사진은 피시앤칩스 사진이고,


마지막 사진은 애슐리 뷔페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메뉴 김말이다. ㅎㅎ

김말이를 워낙 좋아하는 필자라 이런점들이 재미있고

신선하게 어필 되는 것 같았다. 실제로 김말이도 먹을 만하다.^^



특히 버터갈릭 포테이토는 이렇게 세가지 종류의 감자튀김으로 나오는데

상당히 맛이 괜찮다. 해쉬브라운 형식의 감자를 필자는 꽤 좋아하는데

이렇게 다양한 감자튀김의 종류로 나오니 심심하지도 않고, 재미있게 골라 먹을 수

있게 배려한 세세한 점들이 더 비싼 뷔페에서도 잘 보지 못한 점이라 상당히 좋았다.



위 사진 두장은


버터갈릭 포테이토와 , 피시앤칩스 감자칩을 비교한 거다.

같은 얇은 감자칩이라는 건 동일한데 , 맛은 정말 달라서인지

재미있는 비교가 될 것 같아, 이렇게 사진을 첨부해서 보여드리고자 하였다.

개인적으론 버터갈릭 포테이토가 더 맛있었다.

역시 갈릭의 힘은 위대한 것 같다. ㅎㅎ


마지막 두장의 사진은 애슐리 김말이다. 생각보다 김말이의 퀄러티가 괜찮다.

필자는 바로 요리되어진 김말이를 운좋게 먹을 수 있어서 바삭함과

따끈함이 살아있어 더 기분좋게 먹지 않았나 싶었다.





필자가 맨 처음 담아온 접시다. 가운데는 어떤 명칭이 있는 포도인데,

정말 싱싱달콤한게 맛있었다. 씹을 때 포트의 단 과즙이 퐁 하고 터지면서

필자의 혀에 살며시 뿌려지는데 정말 풍미감이 대단했다.





피시앤 칩스의 생선튀김이다. 안에 고운 살이 보이는데 정말 생선의 담백함이

잘 베어져서 튀김의 크리스피함과 더해져 참 맛있는 느낌을 주었다.

이전에 다녀간 애슐리의 피시앤 칩스보다 훨씬 더 맛있는 맛을 이날 준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생선튀김 속살부터 튀김옷 까지 정말 퀄러티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 바로 밑에 있는 사진은 수프가 아니라 요플레다. ㅎㅎ 하얀 요거트 위에 블루베리 잼과

약간의 과자로 토핑을 한 것인데,

뷔페에가서 많이 먹은 빵빵한 배를 달래줄 수 있는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요거트 아닌가 싶다.





그 외에 밥류도 종류가 세가지이상이나 된다.


첫째 사진부터 게살 볶음밥 , 크리올 잠발라야 라이스 , 갈릭어니언 라이스 이다.

밥들은 세가지다 맛있다고 생각된다. 그 중에 크리올 잠발라야 라이스는 매운 맛이

꽤 올라올 정도니 참고하시며 좋겠다.^^ㅎㅎ 개인적으로 필자는 맛있게 먹은 밥류였다.





이제 애슐리 갈릭축제 신메뉴의 절정에 가보도록 하겠다.

위 사진처럼 그릴파트에 있는 요리들인데.

갈릭치킨 스테이크 부터 시각적으로도 참 맛이 좋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스테이크 위에 뿌려 먹을 수 있는 갈릭 페퍼소스 또한 맛과 향이 굉장히 훌륭한 소스였고,

그릴위에서 구워진 그릴 샐러드가 맛의 풍미감을 더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의 애슐리 갈릭 폭립은 이번 시즌요리의 최고의 미식이 아니었나 싶다.

원래 기존의 애슐리에서 먹던 폭립들은 이 길이의 반만한 폭립들이 나와

살도 별로 업고, 맛도 기존 메이져 레스토랑의 폭립의 비하면 형편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갈릭축제 애슐리 갈릭폭립은 정말 크기도 크고 살도 정말 풍부하게 붙어있다.

정말 뼈채로 들고 하모니카 불듯 빠르게 흡입하며 뜯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모른다.


이날 애슐리에서 필자와 지인이 가장 칭찬하고,

맛있다고 놀랬던 갈릭축제 시즌 새로운 메뉴가 아닌가 싶다.






음 한번엔 두그릇 정돈 가지고 와야 제대로 먹을 수 있다.

이에 동감하시는 분들이 많으 실 것 같다.ㅎㅎ

오른쪽 접시 밑의 파스타가 유일하게 정말 맛없던 로제 해물 뭐뭐 파스타였다.






애슐리 신메뉴인 트리플 갈릭 파스타와 , 페퍼로니 갈릭피자 , 크림파스타다.

트리플 갈릭 파스타는 정말 갈릭의 맛이 풍부하게 베어있어 맛과 향에서

도저히 느낄 할 수 없게 만들어 준다. 풍미감 또한 좋아 맛있게 먹은 파스타중 하나였다.






위부터 애슐리 갈릭축제의 바베큐 갈릭 폭립 , 고르곤 졸라 피자 , 갈릭 페퍼로니피자

크림 떡볶이 브로콜리 , 자몽주스다.


개인적으로 다 맛있었고, 자몽주스는 그저그랬다.




정말 맛있게 먹은 바베큐 갈릭 폭립이다. ㅜ 지금도 눈에 아른거린다.

폭립위에 튀긴마늘들을 뿌려주면 맛이 더욱 업그레이드된다.


피시앤칩스와 버터갈릭 포테이토도 가지고 왔다. 필자가

이날 맛있게 먹은 것들로만 구성시켰다.

이 외에도 몇그릇 더 먹었는데 포스팅엔 담지 않았다.

사진의 양이 너무 많은건지 내가 먹은 접시들이 너무 많은 건지 모르겠다.ㅎㅎ





항상 뷔페 요리의 마무리로는 국수나 우동같은게 좋은 것 같다. 샤샤삭 빠르게

육수와 면을 담고,  필자가 좋아하는 누들토핑들로 올려본다.

맛은 일반적인 우동의 맛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하지만 뷔페의 자극적인 음식들 사이에서 우동의 맛은 어느정도 잘 내니,

우동을 드시고 싶은 분들은 적당한 맛을 느끼며 드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두둥!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제 애슐리의 디저트 코스로 가보자.

역시 식후 아무리 배불러도 단게 땡기고,

 먹고 싶은건 너무나도 당연지사 아닌가 싶다. ㅎㅎ





허니듀 , 사과 , 슈가자몽 , 패션후르츠 이름만 들어도 맛있을 과일들과,

애슐리 치즈케익 , 브라우니 케익 , 오레오 파나코타 ,

오트밀 레이즌 쿠키가 있다. 또 이번시즌 갈릭축제 메뉴인

메이플 갈릭 바게트도 선보이고 있었다.





과일들도 상당히 맛이 좋았다. 치즈케익은 보통이였고, 브라우니는 생각보다 맛있었다.

오트밀 레이즌 쿠키와 브라우니는 드시길 추천드린다.^^

다만 오레오 파나코타와 메이플 갈릭 바게트는 안드셔봐도 무방 할듯 싶다.ㅎㅎ


그리고 이번 애슐리 갈릭축제때 보여준 최고의 디저트를 밑에 소개시켜 드리겠다.





많은 이웃님들이 아시다 시피 필자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ㅎㅎ

맨 마지막 사진인 아이스크림만 먹어도 꽤 훌륭한 맛을 내는

바닐라 아이스크리을 먹을 수 있다.(참고로 망고 코코넛 아이스크림보다 바닐라가 맛있었다.)


하지만 이 아이스크림이 당연히 애슐리 시즌 최고의 디저트메뉴는 아니다.


맨 위의 사진을 다시한번 보시면 아이스크림을 애플팬에 꼭 얹어 드세요!

라는 글귀가 보이실 거다. 필자는 이미 아이스크림까지 먹은 상태여서

배가불러 먹을까 말까 망설였지만 , 안먹었으면 정말 후회할 뻔 했다.ㅎㅎ





 이번 애슐리 갈릭축제 새로나온 신메뉴중 최고의 디저트는

애플 소보로 아이스크림팬 이다. 


따뜻한 애플 필링 위에 달콤하고, 고소하고 바삭한 소보로 토핑

그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어 먹으면 정말 기가막히다.





따끈따근한 애플 소보로 필링층에 아이스크림이 더해지며

자연스럽게 살짝 녹은 아이스크림의 차가움이 더해지는데

정말 정말 이것만 따로 내서 장사해 줬음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본다.


소보로 싫어하시는 분이 과연 계실까 싶을 정도로

맛있는 소보로와 애플의 아삭함까지 더해지며 혀를 타고

입안에 퍼져나가는데, 어찌 맛이 없을 수 있겠는가 싶다.


이번 애슐리 갈릭축제 메뉴들은 정말 최고였고,

그 어느때의 시즌메뉴들보다 가장 맛있었다고 생각한다.

가격 또한 여타 뷔페에 비해 저렴한 편이고, 이랜드라는 대기업이 맡고 있는 만큼

청결함부터 여러가지 규율과 규칙이 정해져 있어 어느정도 신뢰감까지 들게 한다.


애슐리 W 강남2호점 이나 애슐리 갈릭축제를 하고 있는 지점 어디든

이번에 꼭 가보셔서 이번 시즌 새로운 메뉴들로 맛있게 양껏 드시고 오시길

정말 추천드린다.^^



애슐리 갈릭 축제 기간 2016년 10월 25일까지.



-애슐리 갈릭 축제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자 했던 정말로 정직한 후기-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은 저를 춤추게 합니다.

로그인 없이 가능한 즐겨찾기와

하트추천 꾸욱.